당연하지 않아!!!
by Kamui
2005년 08월 17일
지갑 분실 OTL

지갑 분실된걸로 잠정 결론 OTL

잃어버린지 24시간쯤 되었는데 워낙 잃어버렸다고 생각하는 장소가 확실한데다

(랩에서 내려올 때 선배언니가 태워주셨는데 분명 차에 두고 내린거 같았는데 없심OTL)

교내에서 잃어버리면 왠만하면 사람들이 주워서 바로 찾아 돌려주고 하는지라

끝내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었는데

결국 이녀석은 4차원의 통로를 찾아내 달아나고 말았나보다

어제 바로 카드 정지 시키고 포스비, 포시스에 글 올려두고

오늘 은행가서 학생증 현금카드 등등 기능 정지시키고

그러면서도 미련이 남아 민증 분실신고는 안 하고 있었는데

이제 해야겠다-_ㅜ



어제 차에서 내리며 떨어트렸나 등등 예상 장소 모두 뒤지고도 못 찾아

탈려상태로 방에 들어와서 카드 정지 하다 겪은 일,

출장비 들어와있더라 OTL

... 병주고 약주냐 ;ㅁ;



이제 학생증 재발급되도 민증이 없어 못 찾고

이래저래 고난의 세월이겠다

그나마 통장이랑 도장 있어 돈이라도 뽑을 수 있단걸 다행으로 여겨야 될까...



그나저나 지갑을 잃어버리고 나니 정말 잃어버려서 제일 안 아까운게 돈인거 같다

물론 퍼런거 한장 없이 겨우 만원쯤 들어있었던 탓도 있겠지만 (...)

카드나 신분증도 이래저래 복잡해서 그렇지 정지하고 재신청하면 결국은 돌아오니까 말이다

하지만 그 안에 있던 친구들과 찍은 스티커 사진이라거나

그동안 영화보고 넣어놨던 티켓들이라거나

... 팬텀님 티켓이라거나!!!!!!

... 티켓 바로바로 꺼내서 티켓북에 정리해둘껄... 그 중요한걸 왜 바로 안 했을까 OTL

팬텀님께 버림 받은건가 OTL

하여튼 이런저런 소중한 기억들을 잃어버린 것이 제일 아깝다

하아... 속상해-_ㅜ
by Kamui | 2005/08/17 23:35 | 소소한 일상 | 트랙백(1)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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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I MY ME at 2005/08/19 16:50

제목 : 지갑 찾았어요 ;ㅁ;
지갑 분실 OTL 이후 나름 포기하고 있었는데 잃어버린지 3일만인 오늘 무사히 찾았습니다 ;ㅁ; 어떤 분이 복지회 사무실에 맡겨두었다고 과사로 연락이 가고 (학생증에 과가 적혀 있으니) 과사에서 핸드폰으로 연락이 와서 무사히 찾았습니다 현금(정확히 만원이더군요), 신분증, 카드, 티켓들, 팬텀님 모두 무사하십니다 비가 오면서 쓸려서 나타난건가 싶어 거의 내용물을 쓸 수 없을꺼라 생각했는데 그 전에 주우셨던건지 모두 무사 (휴우) 주워주신 분께 감사인사라도 드리고 싶어 여쭤보니 연락처도 ......more

Commented by cyanide at 2005/08/18 01:11
팬텀은 아쉬운대로 보라색 쫄바지 아저씨로 대체해요 -_-a
Commented by winwater at 2005/08/18 07:25
보라색 쫄바지 아저씨? -_-;;
Commented by blesshy at 2005/08/18 11:04
보충할수 없는게 제일 아깝죠...=ㅅ=...
(그나저나 보라색 쫄바지 아저씨는 누구,,??)
Commented by 영임 at 2005/08/18 11:08
음...스티커 사진 안찍었으니 패스.
그런데 그러다가 가끔 돌아오는 경우도 있어.
울엄마 지갑 한달만에 집으로 돌아왔었어
Commented by Kamui at 2005/08/18 20:15
찬 윈워터님 blesshy님 영임 //
찬 // 으아아아아아악;ㅁ;

윈워터님 blesshy님 // ...차마 제 손으로 올리고 싶지는 않... 았지만...
http://www.retrogames.it/immagini%5Cfoto%5Csega%5CMDphantom2040.jpg
저녀석이 MSN으로 날린 링크입니다 OTL

영임 // 으응 늦게라도 돌아왔음 좋겠네
Commented by blesshy at 2005/08/19 13:28
아아, 그 팬텀이었군요...(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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