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지 않아!!!
by Kamui
2009년 06월 14일
나나 NANA 21권

NANA 나나 21
야자와 아이 지음, 박세라 옮김 / 학산문화사(만화)

계속해서 나락으로 치달아 가다가 드디어 정점을 찍었다.

앞권까지 보면서 계속 설마설마하던 일을 저질러버린 야자와 아이,

정말 잔인함.

더하여 주인공들의 반응과 그로 들여다보이는 감정 표현이 너무나 현실적이고 적나라해서

더더욱 잔인하다.

점점 끝을 향해 가는 것 같은데 제발 이 권이 정점을 찍은 것이었음 좋겠다.

앞으로 남은 권에는 해결만이 있었으면 좋겠다.

... 머 이번 권에서 깨달은 어떤 점으로 봤을 때 그럴 가능성이 적어보이지만 ㄱ-

하지만 그래도 이 21권을 능가하기는 힘들 것 같다.

21권은 정말 완결될 때까지 다시 펴보지 못할듯...



그리고.

레이라 정말 싫다.
by Kamui | 2009/06/14 00:59 | I MY ME | 트랙백 | 덧글(4)
트랙백 주소 : http://Kamui.egloos.com/tb/191737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jewel at 2009/06/14 16:02
궁금한게, 처음부터 아웃라인이 있었던 걸까 없었던 걸까.
갈수록 내용이... 맘에 안들어.
언젠가 작가가 자신은 캐릭터를 그려 두면 캐릭터들이 살아나서 이야기를 전개하기 때문에 결말은 자신도 알 수 없다고 하던데. 맘에 안드는 쪽으로 가고 있음. 뒷부분을 봤다면 시작도 하지 않았을 것을...
Commented by Kamui at 2009/06/15 13:59
애당초 어느 정도 아웃라인은 있었을테고 해피엔딩으로 끝날 것 같진 않았지만,
정말이지 이정도로 치달을 줄은 몰랐어요 =_=
야자와 아이 만화가 즐겁기만 한 쪽은 아녔지만 나나는 상상 이상으로 달리는 기분이네요-_ㅜ
Commented by 푸른소금 at 2009/07/26 23:50
안녕하세요:D

....정말 21권은..게속 막장과 애욕으로 치닫는 나나였지만 꾸준히 한권한권 모으면서 보고 있었는데, 처음으로 이건 사지말아야지라고 생각했어요ㅠㅠ
정말 두고두고 읽기도 싫고ㅠㅠㅠ정말 쓰신것처럼 너무 잔인하고, 답답하고 숨막히는 내용이에요-_ㅠ...

처음부터 계속 복선을 깔았던 만큼, 나나랑 렌 둘중에 한명은 저렇게 될 줄 알았는데 그래도 너무..전체적으로..상상한것 이상으로 잔인하더라구요.
정말 앞으로는 모두 보듬어 안고, 해답을 향해 나아가는 그런 내용으로 진행됐으면 좋겠어요ㅠㅠㅠ.....

어서 NANA가 끝나고 차기작이 나왔으면 하는 생각만 더 많아진 21권;;ㅠㅠ
Commented by Kamui at 2009/07/27 11:04
안녕하세요, 방문 감사 드립니다.
막장과 애욕, 정말 딱 맞는 표현이네요. 그래도 나름의 매력은 갖고 있어 꾸준히 사볼 수밖에 없었는데... 이번 권은 특히나 정말 너무하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ㅠㅠㅠ

:         :

:

비공개 덧글

rss

skin by Kamui